서울 금천구 상가서 불‥24명 대피
정한솔 soleye@mbc.co.kr 2024. 10. 30. 07:25
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116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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