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사용 꿀팁 7가지

1. ‘역할’을 부여하면 GPT는 훨씬 똑똑해진다
챗GPT에게 “당신은 지금부터 ○○입니다”라고 역할을 먼저 설정해보자. 기자, 마케터, 작가, 코치 등 어떤 역할이든 좋다. 역할을 정한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글의 톤이나 스타일까지 지시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받을 수 있다. 명확한 지침이 곧 결과의 품질이다.


2. ‘타겟’을 정해야 좋은 답이 돌아온다
“직장인에게 도움 되는 글을 써줘”보다 "실무에 치여 사는 30대 IT 직장인이 퇴근길에 읽고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글을 써줘."라고 말해보자. 챗GPT는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더 정확하고 실용적인 답변을 해준다. 모호하게 던지면 모호한 결과가 나온다. 누구를 위한 글인지, 어떤 상황인지 명확히 알려주면 훨씬 강력해진다.


3. 수정은 연필 깎듯, 정교하게 요청하자
“다시 써줘”라는 말보다는 “도입부에서 독자의 호기심을 확 잡아챌 수 있게 다시 써줘.”처럼 구체적으로 지시하자. 챗GPT는 ‘다듬는 데’ 강한 도구다. 글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점점 더 정교한 요청을 하다 보면, 날카롭게 깎인 연필처럼 매끄럽고 강력한 결과물을 얻게 된다.


4. 원하는 ‘스타일’을 지정하면 결과물이 살아난다
챗GPT는 감각적인 스타일도 흉내낼 수 있다. “헤밍웨이 스타일로 써줘”, “조선일보 칼럼처럼 작성해줘”, “MZ세대가 좋아할 유쾌한 말투로 바꿔줘” 같은 요청은 결과물을 훨씬 세련되게 만든다. 방향을 제시해줘야 GPT는 ‘느낌’을 구현할 수 있다.

5.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퀄리티는 올라간다
“이 글 어때?”처럼 막연한 질문보다는, “이 글에서 서론이 약한데 더 강한 문제 제기로 시작할 수 있을까?”처럼 구체적인 요청이 훨씬 효과적이다. 챗GPT는 질문의 수준에 따라 답변의 깊이와 품질이 달라진다. 무엇을, 왜,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명확히 말할수록 원하는 결과에 더 가까워진다.


6. 챗GPT는 답변기가 아니라 생각 파트너다
많은 사람이 챗GPT를 정답을 알려주는 기계처럼 사용하지만, 더 강력한 쓰임은 따로 있다.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논리의 빈틈을 채우고, 막힌 글을 틔워주는 ‘생각 파트너’로서 활용해보자. 질문을 잘 던질수록, 챗GPT는 더 창의적이고 명확한 사고를 도와준다.


7. 개인정보는 절대 입력하지 말자
챗GPT는 입력된 내용을 학습에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이름, 연락처, 주소 같은 민감한 정보는 절대 넣지 말아야 한다. 실수로 입력한 정보도 어딘가에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 bookol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