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분실이나 파손, 한 번쯤 겪어보셨죠.사실 받는 사람의 작은 습관만으로도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 택배 기사가 퇴사하며 알려준, 택배 빠르고 안전하게 받는 요령 세 가지입니다.

배송 메모를 구체적으로
'문 앞'이라고만 쓰면 기사마다 두는 위치가 달라집니다.'경비실 맡겨주세요', '문 앞 소화전 옆'처럼 구체적으로 적으면 분실 위험이 줄고,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함께 적어두면 배송 지연도 막을 수 있습니다.

깨지기 쉬운 건 주문 때 표시
파손 사고의 대부분은 내용물을 모른 채 다른 짐과 함께 실리며 생깁니다.주문 시 요청사항에 '파손주의'를 적고, 받자마자 박스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면 문제가 생겨도 보상받기 쉽습니다.

장기 부재 시엔 보관 서비스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 때 문 앞에 쌓인 택배는 분실은 물론 빈집 신호가 됩니다.도착 예정 문자에서 배송일을 미루거나 편의점 픽업으로 바꿔두면, 안전하게 받고 방범에도 도움이 됩니다.

택배 사고는 운이 아니라 습관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구체적 메모, 파손주의 표시, 부재 시 일정 조정. 이 세 가지면 분실·파손 걱정 없이 택배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