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기도 외모도 아니었다.." 요즘 60대 여자들이 남편에게 마음이 식는 진짜 이유 1위

오래 산 부부 사이에서 마음이 식는 데는 큰 사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일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외도나 외모 같은 이유를 꼽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60대 여성들이 자주 말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고맙다는 말이 사라졌습니다

차려 준 밥과 정리된 집이 어느 순간부터 당연한 것이 됩니다. 표현이 없어도 안다고 생각하지만 받는 쪽은 다르게 느낍니다.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노동이 수십 년 쌓이면 마음이 지칩니다.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참고 있어서지 괜찮아서가 아닙니다. 이 부분을 가장 크게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습니다

이야기를 꺼내도 짧은 대답만 돌아오는 일이 반복됩니다. 몇 번 그런 일을 겪으면 다음부터는 말을 꺼내지 않게 됩니다. 부부 사이에서 대화가 끊기는 과정은 대부분 이렇게 조용합니다. 싸움이 없으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대답을 조금만 길게 해도 흐름이 달라집니다.

밖에서와 집에서가 다릅니다

밖에서는 예의 바르고 유쾌한 사람인데 집에서는 말이 거칠어집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를 매일 보는 사람에게는 서운함이 됩니다. 가장 편해야 할 사람에게 가장 함부로 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의 말투부터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식는 데는 큰 잘못보다 오래 쌓인 무심함이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은 지금부터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오늘 고맙다는 말 한마디부터 건네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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