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 안효섭·칼리드(Khalid), 싱글 ‘Something Special’ 발매

글로벌 스타 안효섭이 아티스트 칼리드(Khalid)와 협업해 싱글 ‘Something Special’ 발매한다.
글로벌 배우 안효섭과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칼리드(Khalid)가 새로운 글로벌 싱글 ‘Something Special’로 만난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Something Special’은 K-pop과 U.S. R&B 감성이 결합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다. 현재 주요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 전 미리 저장할 수 있는 프리 세이브(Pre-save, 사전 저장)가 진행 중이다.
안효섭은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서 사자 보이즈(Saja Boys) 리더 ‘진우(Jinu)’ 역으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보이스 액팅까지 영역을 확장, 새로운 캐릭터 서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참석에 이어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장르와 플랫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방식의 스토리텔링에 꾸준히 도전해왔다.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방송 중인 가운데, 이번 싱글 프로젝트 역시 문화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협업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도전인 동시에, 그동안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칼리드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아티스트와 공식 싱글 협업을 선보인다. 칼리드는 ‘Location’, ‘Talk’, ‘Better’ 등 글로벌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R&B 아티스트로,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번 곡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음악 플랫폼 뮤직카우(Musicow)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락 네이션(Roc Nation)의 협업 아래 진행됐다. 락 네이션은 리한나(Rihanna), 샤키라(Shakira), 제이 콜(J. Cole),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제이 지(JAY-Z)가 설립했다.
이번 싱글은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Nobody)’ 작업으로 알려진 프로듀서 이우석 ‘RAINSTONE’ 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솔란지(Solange)의 앨범 ‘A Seat at the Table’ 작업에 참여한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트로이 ‘R8DIO’ 존슨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Something Special’은 국경과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5월 22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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