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6년 만 단독 콘서트…11월 올림픽홀 무대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0. 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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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ZICO)가 6년 만에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코는 15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ZICO LIVE : JOIN THE PARAD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의미가 남다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코는 지난 10년간의 디스코그래피를 아우르며 관객, 코몬(COMMON.팬덤명)과 함께하는 '우리들만의 퍼레이드' 같은 공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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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사진 ㅣKOZ엔터테인먼트
가수 지코(ZICO)가 6년 만에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코는 15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ZICO LIVE : JOIN THE PARAD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의미가 남다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코는 지난 10년간의 디스코그래피를 아우르며 관객, 코몬(COMMON.팬덤명)과 함께하는 ‘우리들만의 퍼레이드’ 같은 공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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