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인사혁신처장 연원정, 기재부 제1차관 김범석, 농림부 차관 박범수 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인사혁신처장에 연원정 대통령실 인사제도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에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박범수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지난해 6월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대거 정부 부처로 자리를 옮긴 뒤 또 한 번 대통령실 비서관 3명이 일제히 차관급으로 승진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인사혁신처장에 연원정 대통령실 인사제도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에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박범수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지난해 6월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대거 정부 부처로 자리를 옮긴 뒤 또 한 번 대통령실 비서관 3명이 일제히 차관급으로 승진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연 처장에 대해 "28년간 인사혁신처 등에 근무하며 공무원 연금 개혁, 고위공무원단 제도 도입, 공무원 노조와의 정부 교섭 타결 등을 끌어낸 인사행정 전문가"라며 "범정부적 시각과 이해관계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시스템 확립과 공직사회 혁신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김 차관에 대해서는 "거시경제, 국제금융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토대로 물가 등 경제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농식품부 정책기획관, 축산정책국장, 차관보 및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 등을 거친 정통 농정 관료"라며 "농정분야 국정 과제의 적극적인 이행과 함께 당면 현안인 농식품 물가 관리에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또 농촌진흥청장에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산림청장에는 임상섭 산림청 차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에 김재홍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급발진이다"…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마약 `양성`
- 승무원 가방 열어보니 실탄 1발… "어릴 때 주운 것, 수사 적극협조"
- "사이판서 1초만에 전신마비"…12시간 만에 귀국한 유튜버 재조명 사연
- 女 교도관과 수감자 성관계…동료가 촬영한 영상 유출돼 영국 `발칵`
- "아니, 이걸 먹으라고?"…인천서 또 `비계 삼겹살` 판매 논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