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삿포로의 진짜 맛, 수프 카레의 매력

겨울의 삿포로는 매력적인 설경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미식가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로도 사랑받습니다. 특히 ‘수프 카레 스아게+’는 수프 카레로 유명한 현지 맛집으로, 스스키노 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튀긴 채소와 고기가 꼬치에 꽂혀 수프 카레 위에 얹혀져 나오며, 취향에 따라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검은색 오징어 먹물 카레도 이곳만의 별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삿포로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징기스칸 역시 맛보지 않고 떠나기 아쉬운 메뉴입니다. ‘징기스칸 아루코’는 현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유명 양고기 전문점으로, 다양한 양고기 부위를 숙주와 양파와 함께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다누키코지 역에서 가까운 이곳은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만큼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② 현지인 강추! 삿포로 미소 라멘의 원조

삿포로는 미소 라멘의 발상지로, ‘아지노 산페이’에서 첫 미소 라멘이 탄생했습니다. 이곳의 라멘은 구불구불한 곱슬면과 깊은 맛을 내는 된장 육수, 신선한 야채와 다진 돼지고기 토핑이 조화를 이루어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미소 라멘 한 그릇은 삿포로를 찾는 미식가들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죠.
또한,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삿포로의 니조 시장에는 다양한 가이센동 전문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돈부리차야 니조이치바점’은 매일 아침 제철 해산물로 만든 가이센동을 선보이며, 연어, 성게, 새우, 이쿠라 등이 올려져 색감과 맛 모두 뛰어난 비주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③ 예약이 필수인 명품 야키니쿠 ‘츠바메’

삿포로 여행의 또 다른 미식 코스인 ‘야끼니꾸 츠바메’는 소고기 구이 전문점으로, 와규, 채끝살, 우둔살 등 최고 품질의 부위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야키니쿠 맛집입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30가지 이상의 코스 요리가 제공되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룸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인기입니다.
예약이 필수인 이곳은 한 달 전부터 자리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끼니꾸 츠바메는 삿포로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많은 이들이 꼭 들러보는 필수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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