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AI 도구는 '챗GPT'…그럼 2위, 3위는?

(사진=비주얼캐피탈리스트)

오픈AI의 챗GPT가 세계에서 가장 있는 인공지능(AI) 도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국적 정보분석업체 비주얼캐피탈리스트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챗GPT 사이트 방문수는 2025년 1월 한 달동안 47억 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모델을 비롯 모든 AI 도구에 걸쳐 인터넷에서 가장 선호하는 AI 도구라는 의미다. 캔바(Canva)가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동안 8억 8700만 회에 달하는 트래픽을 기록했다.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서비스인 캔바는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연구 스타트업 레오나르도닷에이아이(Leonardo.ai)를 인수한 이후 새로운 AI 기능을 다수 도입해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3위는 구글 번역으로, 5억 9500만 회의 방문수를 보였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4위였다. 지난 1월 강력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모델을 출시하며 AI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딥시크의 방문수는 2억 6800만 회로 기록됐다.

딥시크 사이트 방문자는 2026%나 증가했다고 한다.

(사진=오픈AI))

챗GPT, 캔바, 구글 번역, 딥시크에 이어 많이 활용되는 AI 도구는 캐릭터닷AI, 제니터AI(JanitorAI), 퍼플렉시티(Perplexity), 제미나이(Gemini), 리무브bg(Remove.bg), 클로드(Claude),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듀오링고(Duolingo), 딥엘 번역(DeepL Translate), 그래머리(Grammarly), 퀼봇(QuillBot) 순이었다.

한편 업계에 불어닥친 중국발 '딥시크 돌풍'에도 불구하고 오픈AI의 챗GPT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I 도구로 기록됐다.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월 기준 주간 활성 이용자 4억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개월 전보다 1억명이 늘어난 수치다. 한편 국내에서도 챗GPT 이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챗GPT 애플리케이션(앱) 국내 월 이용자 수는 지난해 364만명이나 증가했다. 지난해 사용자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 3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앱 가운데 생성형 AI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챗GPT가 유일했다.

AI포스트(AIPOST) 조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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