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혼자 키운 '쌍둥이', 전 남편과 '유학 보낸' 48세 여배우의 캐주얼한 후드티룩

조회 212025. 3. 3. 수정

배우 박은혜가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박은혜 SNS

박은혜는 핑크 컬러의 후드티와 네이비 스커트 조합으로 발랄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미니 크로스백과 블랙 어그부츠를 매치해 실용성과 보온성을 갖추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오버핏 아우터와 스포티한 아이템을 활용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단발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헤어가 캐주얼한 룩과 조화를 이루었으며, 은은한 톤의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8년 협의 이혼했습니다. 이후 홀로 7년간 자녀를 양육해 왔으며, 최근 쌍둥이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전 남편과 함께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간 방송을 통해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자녀 교육 문제로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고 전하며, 아이들과 거의 매일 통화하며 가까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은혜는 다음 달 4일 첫 방송 예정인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합니다.

사진=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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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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