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석준휘 30점’ 고려대, 경희대 꺾고 공동 3위

손동환 2026. 4. 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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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선두 그룹과 간격을 좁혔다.

고려대는 9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경희대를 77-69로 꺾었다.

고려대는 1쿼터에 경희대와 멀어지지 못했다.

고려대는 3쿼터에 간격을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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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선두 그룹과 간격을 좁혔다.

고려대는 9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경희대를 77-69로 꺾었다. 3승 1패로 경희대-연세대와 공동 3위에 올랐다. 2위 성균관대(3승)와 반 게임 차.

고려대는 1쿼터에 경희대와 멀어지지 못했다. 18-18. 경희대한테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 2쿼터 이후에도 고전할 것 같았다.

그렇지만 고려대는 2쿼터 초반 수비력을 보여줬다. 2쿼터 시작 후 5분 동안 2점 밖에 주지 않았다. 그 사이, 10점을 몰아넣었다. 28-20. 경희대와 간격을 조금씩 벌렸다.

이동근(197cm, F)과 유민수(201cm, F)가 중심을 잡되, 여러 선수들이 나머지 세 자리에 들어갔다. 고려대의 조합이 다양해진 것. 그래서 고려대가 다양한 농구를 할 수 있었다.

다만, 이동근의 힘이 컸다. 이동근은 오른쪽 코너와 탑에서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이동근이 힘을 냈기에, 고려대는 2쿼터 종료 2분 40초 전 36-22로 달아났다. 경희대와 간격을 점점 벌렸다.

그러나 고려대의 페이스가 살짝 떨어졌다. 공격이 문제였고, 공격력 저하는 수비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고려대는 39-28로 전반전을 마쳤다.

고려대는 3쿼터에 간격을 더 벌렸다. 그렇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했다. 4쿼터에만 배현식(192cm, F)에게 21점을 헌납했기 때문.

하지만 고려대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석준휘(191cm, G)가 4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은 것. 4쿼터에 폭발한 석준휘는 30점 7어시스트 3스틸 2리바운드(공격 1)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동국대는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명지대를 68-58로 꺾었다.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우성희(17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와 유정원(17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 한재혁(15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이 힘을 냈다. 특히, 유정원과 한재혁은 3쿼터에만 각각 9점과 8점을 몰아넣었다. 덕분에, 동국대는 천금 같은 ‘개막 첫 승’을 해냈다.

사진 제공 = KUBF(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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