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윤소이 “출산 후 배역 위해 20kg 감량”

하수나 입력 2022. 11. 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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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가 어린시절 어머니를 위해 배우가 될 결심을 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눈길을 모았다.

윤소이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어릴 적에 엄마가 너무 바쁘신 거다. 제가 아빠 없이 컸다. 저는 어릴 때 TV밖에 볼 게 없는 거다. '난 텔레비전을 보면 너무 재밌는데 왜 엄마는 TV를 안 보지?'라고 생각해서 어린 마음에 '내가 TV에 나오면 엄마가 재밌는 텔레비전을 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 직업이 뭐냐고 물었더니 배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엄마를 위하는 마음에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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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소이가 어린시절 어머니를 위해 배우가 될 결심을 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눈길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선 배우 윤소이와 함께 합천 밥상 기행이 펼쳐졌다. 

윤소이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어릴 적에 엄마가 너무 바쁘신 거다. 제가 아빠 없이 컸다. 저는 어릴 때 TV밖에 볼 게 없는 거다. ‘난 텔레비전을 보면 너무 재밌는데 왜 엄마는 TV를 안 보지?’라고 생각해서 어린 마음에 ‘내가 TV에 나오면 엄마가 재밌는 텔레비전을 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 직업이 뭐냐고 물었더니 배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엄마를 위하는 마음에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어 “(2001년) 그때만 해도 신문이나 잡지 뒤에 보면 모델 공모를 했었다. 잡지 사진을 몇 번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렇게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엄마를 향한 효심에 연예계에 데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날씬한 몸매의 비결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육아해서 너무 힘들어서 잘 챙겨먹고 있다. 임신했을 때 20kg이 넘게 쪘다. 아기는 출산을 했는데 몸무게는 20kg이 그대로 남아있더라. 그때 드라마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하고 싶은데 하필 화려한 옷을 입고 나오는 캐릭터였다. 화려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하는 배역"이었다며 "당시 (촬영까지)한 달 반 남은 사이에 20kg을 뺐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백반기행'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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