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한가운데 이런 정원이 있다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입소문 난 힐링 명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국적인 호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강윤구

충북 옥천군 군북면에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특별한 정원, 수생식물학습원이 있다. 이곳은 충청북도 지정 민간 정원으로,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독특한 위치 덕분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정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옥천문화관광

수생식물학습원은 변성 퇴적암 지형과 대청호의 풍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정원이다. 외부에서는 정원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호수로 둘러싸인 정원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 그리고 이국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져 마치 다른 나라의 정원을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강윤구

정원 안에는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잔디광장과 수련 연못, 야생화실, 실내 정원 등 여러 공간에서 다양한 식물과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수생식물뿐 아니라 열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수생식물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식물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용훈

이곳은 사계절 내내 풍성한 꽃과 식물로 꾸며져 있어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과 식물, 그리고 호수 풍경이 어우러지며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풍경 덕분에 여러 방송과 매체에서도 소개되며 사진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다.

정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대청호를 배경으로 한 전망 포토존이다. 넓게 펼쳐진 호수와 주변 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다.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강윤구

수생식물학습원이 자리한 방아실 마을 역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금강이 흐르는 이 마을은 지형이 디딜방아 모양처럼 세 갈래로 나뉘어 있어 ‘방아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마을 뒤편에는 꽃봉이라 불리는 낮은 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금강과 대청호 풍경 또한 인상적이다.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옥천문화관광

한편, 이곳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 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생식물학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인원이 제한된 덕분에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국적인 정원이 어우러진 수생식물학습원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다. 호수와 정원이 함께 만들어내는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일상을 벗어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숨은 힐링 명소다.

수생식물학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강윤구
[방문 정보]
- 위치: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방아실길 255

- 이용시간:
1) 하절기(3월~10월) 10:00 ~ 18:00
2) 동절기(11월~12월) 10:00 ~ 17:00

- 휴일: 매주 일요일 / 1월, 2월 휴관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1) 일반(20세~69세) 8,000원
2) 국가유공자·장애인·70세 이상 6,500원
3) 초·중·고 학생 5,000원
※ 사전 예약 필수 (공식 홈페이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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