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속한 걸그룹 매니저를 짝사랑해 결국 결혼한 톱여가수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의 멤버이자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이영현의 결혼 뒷이야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영현은 대한민국에서 가창력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가수 중 한 명이죠!

그룹 내에서 풍부한 성량과 극강의 초고음을 담당하는 벨터 포지션으로서 주로 호소력이 요구되는 후렴구와 곡의 백미를 장식하는 폭발적인 고음 파트 내지 브릿지를 담당합니다.

사진=에이치오이엔티 제공

가창력 못지않게 작사 및 작곡 능력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해요.

전국민적인 메가 히트곡이자 불후의 명곡 '체념'을 필두로 '체념 후(後)', '연' 등 스테디셀러라고 수식할 수 있을만한 인지도의 자작 히트곡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영현 SNS

더욱이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 '인연', '혼자만 하는 사랑', 영지의 '부디', 세븐의 '잘할게' 등 동료 가수들의 대표곡까지 제작했습니다.

때문에 매월 생활비 수준의 저작권료가 들어온다고 하죠.

사진=MBC 제공

이영현은 2013년 빅마마 매니저 출신 1세 연하 남성과 결혼했는데요. 2018년 첫째 딸을 출산 후 둘째 딸까지 낳으며 현재 ‘딸둘맘’입니다.

이영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빅마마 매니저였던 남편을 내가 먼저 좋아했다"며 "고백도 내가 먼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사진=SBS 제공

그녀에게 출산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인공수정으로 여러 번 유산해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육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남편 얼굴을 못 본 지 한 지금 사흘째다. 그러니까 이거다 제가 스케줄이 있으면 (남편이) 혼자 독박(육아)한다. 내가 스케줄이 없어서 이제 집에 있지 않. 그러면 일을 쫙 몰아서 하니까 항상 시간이 없다”

이영현은 2024년부터 데뷔 후 첫 예능 고정 멤버로 ‘놀던 언니’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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