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클래식 650` 국내 출시…복고 감성에 859만원부터

로얄엔필드가 24일 서울 세종대왕 연구소에서 자사의 대표 클래식 라인업을 계승한 신형 '클래식 650'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클래식 650은 복고풍 스타일과 현대적인 출력 성능을 겸비한 모델로, 648cc 병렬 트윈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로우엔드 가속과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한다. 또한 정교한 기어 변속과 안정적인 섀시 설계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우수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우아한 클래식의 귀환'을 주제로 진행된 론칭 행사에서는 클래식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한 동시에 더 넓어진 타이어, 짧은 펜더, 역동적인 포지션을 통해 개성을 강조했다.

클래식 650은 슈퍼 메테오 및 샷건 650과 동일한 메인프레임을 사용하며, 듀얼 시트를 기본으로 동승자 시트와 랙 분리도 가능하다.

색상은 ▲발람 레드(859만 원) ▲틸 그린(869만 원) ▲블랙 크롬(899만 원)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모델은 무제한 주행거리 보증과 3년 현장 지원 서비스를 포함한다.

송대찬 로얄엔필드 코리아 본부장은 "클래식 650의 국내 도입은 브랜드 650 패밀리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이륜차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라며 "고객 중심의 이벤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로얄엔필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