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최고의 가족 여행 코스죠" 모노레일·출렁다리·전망대까지 갖춘 힐링 명소

예당호를 가장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모노레일·출렁다리·전망대'

예당호 모노레일 | 사진 = 한국관광공사(길지혜)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지에 자리한 예당호 모노레일은 호수를 따라 천천히 달리며 예당호의 풍경을 가장 근사하게 감상할 수 있는 관광형 모노레일이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조각공원, 그리고 호수 주변의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코스로 예산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예당호 모노레일 | 사진 = 한국관광공사(길지혜)

예당호 모노레일은 총 1,320m 구간을 약 22분 동안 운행한다. 최고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천천히 움직이는 열차 창밖으로 보이는 호수의 잔잔한 물결과 산책로의 풍경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한 번에 2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산악열차 방식으로 설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예당호 모노레일 | 사진 = 한국관광공사(길지혜)

가장 큰 매력은 낮과 밤, 전혀 다른 두 가지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당호 모노레일은 국내 최초의 ‘테마형 야간경관조명 모노레일’로 해가 지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조각공원과 수변 산책로, 달 조형물에 불빛이 켜지고, 미디어파사드와 홀로그램으로 표현된 미디어아트가 열차의 움직임과 어우러진다.

예당호의 대표 명소인 출렁다리도 바로 옆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길이 402m, 국내 최장 규모를 자랑하는 이 다리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예산 대표 관광지다.

예당호 출렁다리 | 사진 = 한국관광공사(길지혜)

이곳 주변에는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의좋은형제공원,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가 많아 하루 코스로 여행하기 좋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예당호 전망대가 새롭게 문을 열며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때문에 모노레일을 타고 예당호를 둘러본 뒤 출렁다리와 전망대 등을 함께 즐기는 동선이 가장 인기다.

예당호 전망대 | 사진 = 한국관광공사(길지혜)
[이용 정보]
- 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58

- 이용시간(11~2월 기준):
1) 월~목 09:00~17:30

2) 금~일·공휴일 09:00~19:30
※ 매월 1·3주 월요일 휴장 (공휴일 시 익일 휴장)

- 이용요금:
성인 8,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6,000원 /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5,000원

- 주차: 가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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