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치·마테우스의 '동병상련'…복근 부상으로 맞대결 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V리그가 후반기에 접어들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순위 싸움이 재개된 가운데 남자부는 외국인 선수 부상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남자부 5위와 6위로 밀려 있으나 4위 삼성화재와 승점 차가 크지 않아 '봄 배구' 진출을 위해선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파이크하는 우리카드의 니콜리치(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yonhap/20250114074618660dbra.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V리그가 후반기에 접어들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순위 싸움이 재개된 가운데 남자부는 외국인 선수 부상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외국인 주포를 빼고 14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우리카드의 두산 니콜리치(24·등록명 니콜리치)와 한국전력의 마테우스 크라우척(28·등록명 마테우스)이 나란히 결장한다.
둘 다 복근을 다쳐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다.
니콜리치는 올스타 휴식기(1월 1∼6일) 이후 후반기 첫 경기였던 10일 현대캐피탈전에 결장했다.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배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리치는 18일 삼성화재전에는 뛸 수 있을 전망이다.
마테우스도 복근 부상 여파로 4라운드 첫 경기였던 9일 KB손해보험전에 나서지 못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전력의 마테우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yonhap/20250114074618822gxnz.jpg)
마테우스는 21일 OK저축은행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남자부 5위와 6위로 밀려 있으나 4위 삼성화재와 승점 차가 크지 않아 '봄 배구' 진출을 위해선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콜리치와 마테우스는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V리그 경력을 마감한 미힐 아히(27·등록명 아히)와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5·등록명 엘리안)의 교체 선수로 각각 팀에 합류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의 아시아 쿼터 선수 장빙롱(31)도 발가락 부상 여파로 3주 진단을 받아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OK저축은행의 아시아 쿼터 선수 장빙롱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yonhap/20250114074619081ckao.jpg)
웨이트트레이닝하다가 엄지발가락을 다친 장빙롱은 지난 7일 현대캐피탈과 경기부터 출전하지 않았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종합2보) | 연합뉴스
- 브라질 영부인 "피아노 치시나" 金여사 "남편 정치 여정에 기회 없어" | 연합뉴스
- 산불조심 기간에 '음주운전' 청장 공석사태…산림청 내부 '당혹' | 연합뉴스
- 고객 금 3천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주인, 경찰에 자진출석 | 연합뉴스
- 美1심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배상액 3천500억원 확정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의혹에 왕자칭호 뺏긴 앤드루, 왕위계승권도 박탈위기 | 연합뉴스
- [샷!] "우리가 손흥민 팬이었지 토트넘 팬이었냐" | 연합뉴스
- 똑같은 사기인데…경찰 7년 전엔 유죄, 지금은 무혐의? | 연합뉴스
- "접근금지 처분도 무시"…흉기 들고 스토킹한 20대 체포 | 연합뉴스
- 개 훈련시켜 쓰레기 투기…이탈리아서 '기발한 범행' 덜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