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조' 중 유일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못 떠났는데, 태도 미쳤다!…"모두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어, U-21 경기 출전 불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폭탄 스쿼드'에 다섯 명의 이름을 올렸다.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 안토니(레알 베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 그리고 티렐 말라시아다.
래시포드와 산초는 임대를 떠났고, 안토니와 가르나초는 완전히 이적했다. 하지만 말라시아는 여전히 맨유에 남아 있다.
말라시아는 지난 2022년 7월 페예노르트에서 맨유로 적을 옮겼다. 2022-23시즌 39경기에 출전했다.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2023-24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말라시아는 2024-25시즌 긴 재활 끝에 복귀했지만, 맨유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고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뒤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를 떠났다. 에인트호번에서 12경기를 소화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갔다.
지난 시즌을 마무리한 뒤 맨유로 돌아온 말라시아는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팀을 떠나지 못했고 현재 2군에서 훈련 중이다.

맨유에서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좋은 태도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말라시아는 최근 2주간 리저브 팀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그의 태도는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한다"며 "또한 그의 훈련 강도는 ‘차트를 벗어날 정도’라 불릴 만큼 대단하다고 하며,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직접 U-21 경기에 출전시켜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U-21팀 경기 출전 의지도 전했다. 하지만 아직 맨유는 그를 U-21팀 경기에 내보내지 않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이 같은 반응은 말라시아가 여전히 맨유에서 장기적인 미래를 갖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U-21 팀에는 왼쪽 풀백 유망주들이 있다. 특히, 올여름 데려온 디에고 레온이 활약 중이다. 말라시아를 투입한다면, 레온이 경기를 못 뛸 가능성이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맨유는 패트릭 도르구를 후벵 아모림 감독의 확실한 좌측 윙백 1순위로 두면서, 해리 아마스를 챔피언십 소속 셰필드 웬즈데이로 임대 보내고 대신 레온을 맨유에 남기는 선택을 했다"며 "이에 따라 맨유는 1월 이적시장 개장 전까지 말라시아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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