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자신의 예명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그는, 오랜 무명 시절을 극복한 진짜 이야기를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심이영? 사실 심은하와 이영애 이름에서 따온 거예요”
심이영은 방송에서 “사실 제 이름은 예명”이라며 “심은하와 이영애처럼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서 두 이름을 합쳐 ‘심이영’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데뷔 초 본명 김진아로 활동했지만, 출연작의 연이은 실패로 길고 긴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후 배우로서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만든 이름이 바로 ‘심이영’이었습니다.

무명 끝에 ‘친절한 선주씨’로 완성된 인생 캐릭
터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는 이혼 후 삶을 재건해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선주의 이야기로, 심이영은 극 중 주인공으로 당당하고 인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높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실적인 연기와 따뜻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진짜 피선주 같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일일드라마 특유의 공감 서사 속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다시 입증한 셈입니다.

“남편도 늘 신기해해요”…최원영과의 결혼 생활 언급
심이영은 2014년 배우 최원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신랑은 저를 보며 늘 신기해한다.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하면서 육아와 살림도 다 하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실 속에서도 워킹맘으로서의 삶을 꿋꿋하게 해내는 배우, 그 모습은 극 중 선주씨와도 닮아 있어 더욱 많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심이영”이라는 이름처럼…이젠 이름값 하는 배우
처음엔 그저 존경하는 배우들의 이름에서 따온 예명이었지만, 지금의 심이영은 그 이름을 스스로의 연기로 채워 넣은 배우가 되었습니다.

오랜 무명, 이름 변경, 결혼과 육아까지…그 모든 과정을 지나 진짜 ‘배우 심이영’으로 거듭난 그녀의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응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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