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블랙 드레스에 붉은 립…파리에서 발산한 섹시미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리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나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단발머리에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의상과 어울리는 붉은 립이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현재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동명의 인기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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