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수석 승무원' 완벽 변신..뮤지컬 '트롯열차' 리허설 현장 공개

김나연 2025. 8. 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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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는 성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감성보이스를 바탕으로 데뷔 이후 한계 없이 성장해온 성리이기에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도전 역시 성공적으로 합격적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트롯열차' 시즌 2의 새로운 주역이 될 성리가 보여줄 무대는 과연 어떤 색깔일지는 이번주 일요일 피카디리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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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뮤지컬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이하 ‘트롯열차’)의 첫 무대를 앞두고 있는 성리의 리허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는 성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견장이 갖춰진 재킷에 셔츠, 붉은 넥타이까지 빈틈 없이 갖춰 입은 제복에 수석 승무원다운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제스처까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이 피카디리역에 함께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극 중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듯 빈틈 없이 연기를 이어나가는 성리에게서 뜨거운 노력과 열정이 엿보인다. 이에 따라 본 무대 위에서의 모습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운데, ‘트롯열차’ 시즌 2에 합류한 성리는 오는 10일 첫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같은 수석 승무원 역의 홍자, 열차장 역의 신준철, 승무원 역의 감재민, 송하민, 제은빈과의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 그룹으로, 음악 예능 팀 미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맞춰온 성리이기에 ‘케미요정’으로서의 면모가 빛날 것으로 예상되는 덕분이다.

물론 가장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육각형 만능 엔터테이너 성리의 솔로 무대다. 특유의 감성보이스를 바탕으로 데뷔 이후 한계 없이 성장해온 성리이기에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도전 역시 성공적으로 합격적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지난 6일 개막한 '트롯열차 시즌 2'는 스크린과 무대 고연이 합쳐진 주크박스 형태의 새로운 무대다.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희로애락' 테마 구성 속 1970년대~2000년대의 시대별 명곡들을 담아내 관객들이 마음속에 품어둔 추억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또 하나의 추억을 갖게 한다.

특히 이번 시즌 2 공연에는 성리와 요요미가 추가 합류하고, 솔로곡도 전면 교체하는 등 시즌 1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롯열차’ 시즌 2의 새로운 주역이 될 성리가 보여줄 무대는 과연 어떤 색깔일지는 이번주 일요일 피카디리홀에서 확인 가능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DMP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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