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이웃 마을 청년과 결혼했습니다. 두 집이 너무 가까워 마치 한 집 안에 사는 것처럼 지낸다고 해요. 그래서 처녀의 친정집 강아지가 마치 ‘자주 방문하는 손님’처럼 자주 신혼집으로 찾아온답니다.

처녀가 시어머니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강아지는 재빠르게 집안으로 들어와 꼬리를 흔들며 처녀 곁에 다가가 “아직 내 눈앞에 있구나!” 하는 듯한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반겨준다고 하네요.

이 네티즌은 “이렇게 가까운 집에 시집간 게 정말 좋은 점”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이렇게 가까운 결혼 생활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라 더욱 정겹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