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린스 장근석’ 80평 대저택 공개했다, 어딘지 봤더니…

출처 : 뉴스 1/ 네이버 지도

장근석, 논현 아펠바움 거주
33억 1,000만 원에 거래
부동산 가치 1,300억 원 달해

올해 1분기 강남 3구(송파·강남·서초구) 아파트 매맷값이 전국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 중인 장근석이 80평대 고급 주택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송파구 아파트 매맷값은 4.28%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 평균 상승률(1.06%)의 4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전국 시군구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인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3.52% 상승해 송파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달성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1월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가능성 언급과 2월 강남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허가구역 해제가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출처 : 뉴스 1

당초 높은 집값을 자랑하는 강남구에 아시아프린스 장근석이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4’에서 장근석은 방송 최초로 80평대 럭셔리 싱글 하우스를 선보였다.

장근석이 거주하는 곳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고급빌라인 논현 아펠바움 1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맞은편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에는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장근석은 “2013년 독립했고, 6년 전에 이 집으로 이사했다”라며 “(독립했어도, 부모님이 사는) 본가 주변에서만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동네 분위기와 관련해 “편의점 하나 있고, 식당이나 유흥 시설이 없다”라며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려면 큰길까지 걸어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 뉴스 1

논현 아펠바움 1차는 2007년 12월 14일 입주를 시작했으며, 총 4개 동, 38세대만 거주하는 고급 주택으로 알려져 있다.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외관에 나무 조경으로 자연 친화적이며, 완벽한 사생활을 지켜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외벽에는 5중으로 감지탐지기가 설치돼 있으며, 약 180대의 CCTV가 있어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하는 연예인들과 기업인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입주민 만족도가 높아 현재 매물은 나오지 않았으나 지난해 1월 33억 1,000만 원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논현 아펠바움 2차 또한 장근석이 2011년 6월 분양받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86.56㎡(약 86평), 전용면적 244.35㎡(약 74평) 규모이며, 현재 같은 평형대 매물은 65억 원대에 공시되어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뉴스 1

아펠바움 2차는 2011년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타운하우스형 고급 빌라로, 정통 유럽풍의 궁전을 떠올리게 하는 건축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층 3개 동의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 면적 281㎡(85평)~317㎡(95평)의 총 38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장근석이 거주 중인 지역은 고급 빌라들이 밀집해 있어 치안이 우수하고 조용한 환경을 자랑하며, 정·재계 인사들과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단지의 내부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전용 카페와 가족 영화관이 갖춰져 있으며, 헬스장과 스크린골프장, 가구별 창고, 골프 클럽 보관소 등도 제공된다. 강남구청, 선정릉역이 근처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호대교,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백화점, 코엑스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도 좋으며, 7호선 학동역, 7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 9호선 선정릉역이 근처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에 속한다. 장근석은 청담동과 삼성동은 물론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빌딩까지 보유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그의 부동산 자산 가치만 약 1,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장근석이 지난 2011년 85억 원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현재 가치는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월세만 3,000만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다. 장근석이 2014년 11월 213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823㎡(약 248평), 연면적은 4,221㎡(약 1,276평)에 이른다. 해당 건물은 강남구청역 출구 400m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양면 도로에 접해서 접근성이 좋고 전면이 넓어 공간활용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MBN ‘가보자GO 시즌4’

한편, 해당 방송에서 장근석은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방송에서 암 투병 당시 겪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장근석은 “그때(암 투병 당시) 이후로 제가 저를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기부를 크게 한 적 있다, 한양대학교에 12억 정도를 기부했었다”라며 “후배들 공부 더 잘할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한 건데, 몸이 안 좋았을 때 간 병원이 한양대병원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장근석은 “거기서 기부를 한 명단을 보고 좋은 조건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 결국에는 제가 베풀고자 했던 것들이 저한테 돌아온다는 게 인생에서 크게 느꼈다”라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할 게 아니라 앞으로 더 열심히 돈을 많이 벌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받은 사랑만큼 나눠주고 싶다고 털어놓으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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