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구 18개' 얻어내 대역전극…삼성 박진만 감독 "타자들이 집중력 발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상대 마운드 붕괴로 행운의 승리를 따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을 만든 타자들을 칭찬했다.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치며 0-5로 밀렸던 삼성은 경기 막판 끈질긴 추격 끝에 역전승을 따냈다.
특히 8회 등판해 사사구 3개, 폭투 1개를 기록하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 김서현은 9회까지 1이닝 1피안타 7사사구 3실점을 기록하며 삼성에 승리를 헌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4.1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is/20260414230145886wiwk.jpg)
[대전=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상대 마운드 붕괴로 행운의 승리를 따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을 만든 타자들을 칭찬했다.
삼성은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6-5로 꺾었다.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치며 0-5로 밀렸던 삼성은 경기 막판 끈질긴 추격 끝에 역전승을 따냈다.
삼성 타선은 8안타를 뽑아내는 데 그쳤으나, 한화 마운드가 무너졌다.
이날 한화 마운드엔 문동주를 비롯해 9명의 투수가 올라 사사구만 합계 18개를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KBO 역대 한 경기 최다 사사구 신기록으로, 종전 롯데 자이언츠의 17개(1990년 5월5일 잠실 LG전)를 26년 만에 뛰어넘었다.
특히 8회 등판해 사사구 3개, 폭투 1개를 기록하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 김서현은 9회까지 1이닝 1피안타 7사사구 3실점을 기록하며 삼성에 승리를 헌납했다.
이에 박진만 감독은 "적시타는 없었지만 타자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줬다. 불펜진도 잘 막아줬다"며 간단한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음주운전 3회' 김현우, 9년 만에 등장…'하시5' 참여
- 노슬비 "9살 딸이 악플과 싸워…제발 멈춰 달라"
- '129만 연계정보 유출' 롯데카드 고작 1000만원 과태료 제재 왜?
- 8월 사업가와 결혼하는 김나희 "예비신랑 참 따뜻"
- 탕웨이, 10년 만에 둘째 임신?…임신설 모락모락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 사기 의혹 경찰 조사
- 최환희, 동생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악몽 "끔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