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금발 변신…숏팬츠로 엉밑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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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센스를 뽐냈다.
1일 W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 "샤넬 2025 S/S 쇼장에 금발의 제니 등장!"이라고 적고 제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제니는 자신을 보면서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제니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니트와 숏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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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센스를 뽐냈다.
1일 W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 "샤넬 2025 S/S 쇼장에 금발의 제니 등장!"이라고 적고 제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제니는 자신을 보면서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제니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니트와 숏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엉밑살(엉덩이 살) 노출까지 감행하며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샤넬 토트백, 진주 목걸이를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를 공개한다. 제니의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유 앤드 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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