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27점 분전했는데, KB스타즈 5점 차 석패→결승행 실패…내일(7일) 결승서 日 내전 성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스타즈가 한국팀의 자존심을 세우는 데 실패했다.
KB스타즈는 6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여자농구대회 4강전 2경기서 일본 후지쯔에 73-78로 패했다.
KB스타즈는 B조 예선서 3승 1패를 기록,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한국팀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 후지쯔는 3승 1패로 A조 2위를 기록했다.
강이슬이 27득점 12리바운드로 양 팀 합쳐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허예은이 16득점 10리바운드, 송윤하가 13득점을 적어냈다.
후지쯔는 마치다 루이가 3득점 14어시스트를 작성, 박신자컵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타이 기록을 세웠다.
1쿼터는 18-16으로 소폭 앞섰다. 하지만 2쿼터 KB스타즈가 12점을 내는 동안 무려 29점을 헌납했다. 전반은 30-45로 끝났다. KB스타즈가 야금야금 추격했지만, 벌어진 점수 차가 너무나 컸다. 결국 73-78로 KB스타즈가 무릎을 꿇었다.

앞서 열린 4강전 1경기는 일본 덴소가 70-64로 스페인 사라고사를 물리쳤다.
양 팀은 3쿼터까지 52-51로 팽팽하게 맞섰다. 덴소가 4쿼터 한 수 위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사라고사를 격침, 결승으로 향했다.
2년 연속 결승서 일본팀 내전이 벌어지게 됐다. 지난해 역시 후지쯔와 도요타가 격돌했고, 후지쯔가 76-55로 우승을 차지했다. 17시에 열리는 결승전서 덴소와 후지쯔가 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결승에 앞서 14시 KB스타즈와 사라고사의 3-4위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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