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금메달…손지원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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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재훈(15·고림중)과 손지원(17·김해은혜학교)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대회 첫날 한국에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
김재훈은 1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함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유스부(12-16세) 경기에서 2분7초4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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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수영 김재훈(15·고림중)과 손지원(17·김해은혜학교)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대회 첫날 한국에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
김재훈은 1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함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유스부(12-16세) 경기에서 2분7초4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 없이 바로 결선으로 진행되었으며, 멀티클래스 경기로 스포츠등급이 다른 선수들도 경기를 함께 치를 수 있고, 기록으로 결과를 집계하여 시상한다.
김재훈은 지난 5월 김해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에 출전해 6관왕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재훈은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게되어 기쁘다"며 "내일 열리는 자유형 100m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남자 자유형 200m S14 주니어부(17-18세)에 출전한 손지원은 2분02초77로 개인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지원은 "기록이 단축된 것에 만족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가대표이기도 한 손지원은 지난 5월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대회에서 같은 종목 자유형 200m 유스부에서 2분07초6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2분03초04의 기록으로 성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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