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이런 국가에 KF-21의 시제기를 주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우리 한국의 KF-21 보라매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는 데 있어 공동개발국으로 개발비 분담금을 내기로 했지만 기술만 얻어내고,

끝끝내 분담금은 내지 않았던 인도네시아. 앞에서는 돈이 없다면서 뒤로는 프랑스의 라팔,

미국의 F-15ID 등 온갖 고가의 전투기들을 도입하려 하며 우리나라에 압박을 가해 KF-21의 시제기를 얻어내려 했는데요.

그런 다음은 우리가 피땀 흘려 확보한 핵심 기술만 얻어내고, 결정적인 순간에 발을 빼며 KF-21의 기술을 도둑질 하려 들 것이 우려되는 행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도 공군의 라팔 전투기가 파키스탄 공군의 J-10CE 전투기에 격추당했다는 정황이 퍼지자 이제는 라팔의 제조국 프랑스에도 뒤통수를 치고 튀르키예의 칸 전투기를 알아보고 있다는 정황이 알려졌는데요.

최근에는 인도네시아가 라팔을 버리고 대신 도입하려는 전투기는 중국제 J-10C와 러시아제 Su-35S였습니다.

지난 5월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리마 에어쇼에서 인도네시아는 중국, 러시아 측과 만나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협상의 구체적인 결과는 6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방위 엑스포 포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프랑스에서 도입하기로 했던 42대의 라팔 도입을 취소하고 중국의 J-10CE 42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10여대의 Su-35S 전투기를 러시아로부터 도입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구 소련식 전술로 대응한 인도 공군과 달리 제대로 운용할 경우 최신예 4.5세대 전투기에 사거리 200~300km의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한 라팔이

절대 J-10CE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전투기라 보기는 어려울 텐데, 어쩌면 인도네시아가 훗날 후회하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