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바라도나' 별명에 나폴리 FW "불가능, 너무 거대한 존재"

박지원 기자 2022. 10. 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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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1)가 '크바라도나' 별명에 답했다.

조지아 국적의 윙어 크바라츠헬리아는 올여름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나폴리에서 최고의 공격수다.

이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고, 팬들은 크바라츠헬리아에게 '크바라도나'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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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1)가 '크바라도나' 별명에 답했다.

조지아 국적의 윙어 크바라츠헬리아는 올여름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고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5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골 2도움으로 도합 '6골 4도움'을 올렸다. 현재 나폴리에서 최고의 공격수다.

이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고, 팬들은 크바라츠헬리아에게 '크바라도나'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위대한 스트라이커로 기억되는 마라도나는 현역 시절 나폴리에서 257경기 115골 61도움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세리에A(2회), 코파 이탈리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UEFA컵 정상에 올랐다.

이와 관련하여 크바라츠헬리아가 답변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생각할 수도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마라도나는 내게 있어 너무나도 거대한 존재다. 모든 것들이 대단했다. 그냥 '크바라'로 불리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폴리와 이뤄갈 꿈에 관해 설명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스쿠데토는 꿈이다. 더불어 우린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를 목표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왜 선택해야 하나. 둘 다 얻고 싶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나폴리는 가족이다. 헌신적이면서 매우 단합됐다. 우린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고, 정말 강한 팀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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