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日 아시아 무적" 소신 밝힌 北 대표 출신 정대세, 동아시안컵 0골 공격수 극찬..."카키타 유우키, 풀 전력 꾸려도 박탈될 수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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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대세가 일본 대표팀과 선수단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정대세가 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회를 지켜보며 높이 평가한 공격수가 있다. 그는 풀 전력을 꾸려도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는 선수로 가시와 레이솔의 공격수 카키타 유키를 꼽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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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북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대세가 일본 대표팀과 선수단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정대세가 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회를 지켜보며 높이 평가한 공격수가 있다. 그는 풀 전력을 꾸려도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는 선수로 가시와 레이솔의 공격수 카키타 유키를 꼽았다"라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동아시안컵 3경기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홍콩과의 1차전 경기에서 6-1, 중국과의 2차전 경기에서 2-0 승리를 챙겼고, 한국과의 3차전서도 1-0으로 이기며 3전 전승으로 대회 정상을 밟았다.
우승 향방을 결정지을 한일전서 결승골을 터트린 선수는 저메인 료로 대회 3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득점왕과 MVP를 휩쓸었다. 그럼에도 정대세는 저메인 료가 아닌 카키타 유키의 활약상을 주목해 눈길을 끌었다.


정대세는 "카키타 유키는 홍콩, 한국전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현대적인 9번 공격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감독이 요구하는 부분을 완벽하게 해냈다"라며 "카키타 유키가 있다면 마에다 다이젠을 센터 포워드로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최전방에서 많은 압박을 가했고, 몸싸움도 잘 해줬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많이 뛰면서 수비 가담까지 성실하게 하다 보니 정작 결정적인 공격 상황에선 발에 피로가 쌓여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버텨줘야 할 부분에 그러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실수가 있긴 했지만, 분명 득점을 터트릴 수 있는 움직임이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아 한국과 일본 모두 국내 무대서 뛰는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이에 이번 한일전은 K리그와 J리그의 현 위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란 전망이 잇따랐다.
덕분에 선수들에겐 절호의 기회로 여겨졌다. 그간 대표팀서 출전 기회가 없거나 부족했던 선수들이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가 조성된 까닭이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지난 27일 보도를 통해서도 정대세의 발언을 조명했다. 당시 정대세는 "이제는 일본과 싸울 때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이 많아졌다. 서로 맞붙는 경기에서 드라마가 나오는 게 재밌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무적이다. 국내파 선수들로만 나선 동아시안컵에서도 마찬가지였다"라며 대회 최고의 선수로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 이나가키 쇼를 꼽았다.
사진=사커 다이제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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