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니는 다르다.." 며느리가 자랑하는 시어머니의 특징 1위

고부 사이의 어려움은 자주 이야기되지만 반대로 자랑하는 며느리들도 분명 있습니다. 어떤 점이 달랐는지 물어보면 대답이 비슷하게 모입니다.선물이나 지원처럼 크게 해준 일보다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특징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물어보고 나서 움직인다

무언가를 해주기 전에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태도가 가장 많이 꼽힙니다. 반찬이든 방문이든 며느리의 사정을 물어본 뒤에 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거절할 여지가 생기기 때문에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런 관계에서는 며느리 쪽에서 먼저 부탁하는 일도 늘어납니다. 묻는 습관 하나가 관계의 성격을 바꿔놓습니다.

부부 사이의 일에 끼어들지 않는다

자식 부부가 다투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판단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아들 편도 며느리 편도 들지 않고 두 사람이 풀도록 두는 것입니다. 이런 어른이 있으면 자식 부부는 안심하고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쪽 편을 드는 순간 상담할 곳이 사라집니다. 거리를 지키는 일이 신뢰를 만듭니다.

고마움을 먼저 말한다

며느리 쪽에서 무언가를 했을 때 바로 고맙다고 표현하는 습관입니다. 당연한 일로 여기지 않는 태도가 상대에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특히 다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칭찬해주면 오래 기억된다고 합니다. 표현은 크기보다 시점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늦지 않은 감사가 관계를 편하게 만듭니다.

며느리가 자랑하는 시어머니는 많이 해주는 분이 아니라 편하게 해주는 분에 가깝습니다. 태도는 큰 비용 없이 바꿀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오늘은 해줄 일을 정하기 전에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물음표 하나가 관계의 온도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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