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의 신' 괴물 김민재, 3호골 대폭발!...뮌헨, 프라이부르크에 2-1 승 '단독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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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헤더 결승골로 바이에른 뮌헨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이에른은 25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김민재의 추가골 후 바이에른은 내줬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면서 여유롭게 경기를 풀었다.
바이에른은 프라이부르크의 마지막 공세를 잘 막아내고 김민재의 결승골로 승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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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가 헤더 결승골로 바이에른 뮌헨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이에른은 25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바이에른은 2위 바이엘 레버쿠젠과 승점 차이를 다시 6점으로 벌렸다.

전반 8분 김민재가 롱패스로 무시알라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내줬다. 무시알라의 패스를 받은 게레이루의 크로스가 날카롭게 전개됐지만 뮌헨 선수들 머리에 걸리지 않았다. 김민재의 패스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프라이부르크가 점유율을 회복하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김민재 중심의 수비가 흔들리지 않았다. 바이에른이 전반전을 잘 마무리했다.

김민재의 추가골 후 바이에른은 내줬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면서 여유롭게 경기를 풀었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후반 18분 킹슬리 코망과 마이클 올리세를 넣고 그나브리와 사네를 교체했다.

프라이푸르크의 공세가 강해질 것처럼 보였지만 오히려 바이에른 선수들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경기에 집중했다. 후반 42분 코너킥에서 바이에른이 또 실점 위기에 빠졌지만 키미히가 골라인 앞에서 걷어냈다. 바이에른은 프라이부르크의 마지막 공세를 잘 막아내고 김민재의 결승골로 승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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