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스 7연승 행진... 브루클린 꺾고 '무서운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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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24일(한국시간) 스코티 반스가 17점, 자코비 월터가 시즌 최고인 16점을 기록하며 토론토 랩터스는 브루클린 네츠를 119-109로 꺾었다.
토론토는 주전 센터 야콥 포틀의 부상 결장으로 인해 산드로 마뮤켈라시빌리를 시즌 첫 선발로 기용했고, 마뮤켈라시빌리는 1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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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24일(한국시간) 스코티 반스가 17점, 자코비 월터가 시즌 최고인 16점을 기록하며 토론토 랩터스는 브루클린 네츠를 119-109로 꺾었다. 이로써 토론토는 최근 12경기에서 11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마누엘 퀴클리는 4쿼터에만 13점 중 8점을 몰아넣으며 승부처에서 활약했고, 브랜든 잉그램은 14점을 기록했다. 잉그램은 이날 2쿼터에 기록한 3점슛으로 통산 10,000득점을 돌파했다. 해당 쿼터에서는 유일한 필드골이었다.
RJ 배럿은 16점을 기록한 뒤 3쿼터 중반 오른쪽 무릎 염좌로 경기에서 이탈했다. 그는 스틸 후 속공 덩크를 시도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몸이 틀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토론토는 주전 센터 야콥 포틀의 부상 결장으로 인해 산드로 마뮤켈라시빌리를 시즌 첫 선발로 기용했고, 마뮤켈라시빌리는 12점을 기록했다. 신인 콜린 머레이-보일스는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두 경기 결장한 뒤 복귀했다. 그레이디 딕은 12점, 자말 시드는 11점을 올렸다.
브루클린에서는 타이리스 마틴이 시즌 최고인 26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25점, 노아 클라우니가 22점을 기록했다. 닉 클랙스턴은 10점과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클랙스턴은 지난 22일 보스턴전에서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바 있다.
사진=토론토 랩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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