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것’ 없인 못 살았죠” 정애리, 암 투병 후 바꾼 아침 식단 공개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정애리가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건강을 위해 실천 중인 식단을 공개했다.

그녀는 밀가루를 피하고 자연식 위주의 아침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정애리가 선택한 음식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삶은 달걀과 바나나, 정애리 식단의 기본 구성

정애리는 아침 식사로 삶은 달걀을 자주 먹는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흰자는 지방이 거의 없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바나나 역시 그의 아침 식단에 자주 등장한다.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하고,

저항성 전분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유리하다.

단, 공복에 섭취할 경우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는 익혀서, 밀가루는 제한적으로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혈압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익힐수록 라이코펜 함량이 높아져 아침 식사에 적합하다.

질병을 겪고 더 신중해진 식단 선택

정애리는 “예전엔 밀가루를 좋아했지만, 아프고 나서는 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항암 치료 중엔 아예 끊었고,

지금도 유기농 밀가루나 곡물이 섞인 제품만 선택하고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회복 후에도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

아침 식단에 빠지지 않는 낫토, 정애리의 건강 식재료

정애리의 아침 식단에는 낫토도 포함되어 있다.

낫토는 발효 과정을 거친 식품으로,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단백질도 풍부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소화 기능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꾸준히 섭취하기 좋은 재료로 꼽힌다.

정애리 식단이 전하는 건강한 메시지

정애리의 식단은 화려하지 않지만, 건강을 생각한 실천이 담겨 있다.

난소암과 기흉을 겪은 뒤, 그는 몸에 부담을 줄이는 식단을 선택해왔다.

삶은 달걀, 바나나, 익힌 토마토, 낫토 등 누구나 실천 가능한 구성에,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자연식 위주로 꾸려진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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