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에서 나온 하마스 밀어버린 이스라엘 메르카바 전차! 처참히 실패한 하마스 기습공격!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스라엘, 전차·전투기 총동원해 반격


2025년 8월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다시 한 번
격화되었습니다.

무대는 가자지구 남부의 칸유니스 지역,
특히 전략적 전초기지가 집중된
모라그 회랑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칸유니스와 라파로부터
분리·고립시키기 위해 설정한
핵심 안보 구역으로,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가 ‘가자 작전의 심장’
으로 규정해온 곳입니다.

사건은 이날 오전 9시경, 하마스
무장 대원 약 20명이 지하터널을 통해
전초기지 인근에 은밀히 접근하며
시작됐습니다.

대원들은 지하에서 모습을 드러낸 즉시 기관총과 RPG(대전차 로켓탄)를
발사하며 기지를 향해 돌격했고,
일부는 건물 내부까지 침투해
이스라엘 키르 여단 병력과의
근접전을 벌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공격으로
병사 3명이 부상, 이 중 1명은
중태라고 발표했습니다.

군은 하마스 대원들이 들것을 소지한
점에 주목해, 납치 시도를 병행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긴급 대응에 나서
전차와 전투기를 투입, 하마스 대원들을
추격했으며, 몇 시간에 걸쳐
공중 초계 및 수색 작전을 전개했습니다.

실제 전투 장면 일부는 SNS에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는 74기갑대대 소속 메르카바
전차가 RPG를 든 하마스 대원을 보고,
그대로 돌진해 제압하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에피 데프린은

“일부 테러범들이 병사들이 주둔한
건물까지 들어왔으나 모두 사살됐다”

“현재 사건 전반을 조사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하마스 군사조직인
알 카삼 여단은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전초기지를 기습 공격하고,
전차에 폭탄과 RPG 공격을 감행했으며,
건물 내부에서는 수류탄과 소형화기로
병사들을 공격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은 공식적으로
사망자는 없으며, 침투 대원
최소 10명이 사살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하마스 입장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전초기지 기습이며,
이스라엘군의 향후 대규모 지상작전
또는 하마스 고위급 제거 작전이
임박했음을 반영한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에서
하마스 주요 지도자 수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상 병력과 공중 수색자산의
병행 운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라그 회랑은 지리적으로
칸유니스와 라파를 단절하는
통로이자, 하마스의 보급 및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지역의 충돌은 앞으로
가자지구 전체 작전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하마스의
대형 지하터널망에 대한 경계가
다시 고조되고 있으며, 군 지도부는
기습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터널 탐지 및 차단 장비를
추가 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