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밝은 근황 공개… “예쁜 신발 신고 예쁜 곳만 갈 것 같아”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하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최근 이혼 소식이 전해진 지 4일 만에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클래식한 네이비 스타일링과 개성 넘치는 스니커즈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저것 달아보고, 이렇게 예쁜 신발 신고 다니면 예쁜 곳만 갈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따뜻한 햇살 아래 여유로운 분위기 연출
또한, 자연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블랙 크로스백과 라탄 참 장식이 어우러져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전한 긍정적인 에너지
이시영은 창가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이시영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서로 원만한 합의로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적인 사안이므로 추가적인 언급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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