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16개 팀으로 늘리고 싶다” EASL의 원대한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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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회의 규모를 키우고 있는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이 더욱 넓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케린스는 "마카오에 다시 돌아와 기쁘다. 지난 시즌에도 마카오의 탁월한 시설, 열정적인 팬들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취재를 위해 마카오까지 온 모든 미디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올 시즌은 EASL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아시아의 영웅들을 조명하고, 강팀들의 맞대결을 통해 이 지역의 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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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CEO 헨리 케린스는 19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EASL 파이널스 포스트게임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EASL이 거둔 성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전했다.
케린스는 “마카오에 다시 돌아와 기쁘다. 지난 시즌에도 마카오의 탁월한 시설, 열정적인 팬들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취재를 위해 마카오까지 온 모든 미디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올 시즌은 EASL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아시아의 영웅들을 조명하고, 강팀들의 맞대결을 통해 이 지역의 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원년 시즌(2022-2023시즌)을 버블 형식 챔피언스위크로 진행했던 EASL은 2023-2024시즌부터 당초 구상대로 홈앤어웨이 조별리그-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르고 있다. 올 시즌은 출전 팀이 10개 팀에서 12개 팀으로 늘어났고, 우승 상금도 10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약 21억 원)로 치솟았다.

케린스 역시 “NBA 출신 가운데 우리의 비전을 지지하는 이들도 있고, 마케팅 측면에서 도움을 주는 이들도 많다. 언더아머, 전 NBA 선수 지머 프레뎃과 함께 마카오에서 유소년 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아시아 농구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설명할 수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라고 말했다.
EASL은 단체 명칭에 걸맞은 리그를 만들기 위한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8개 팀에서 10개 팀, 그리고 12개 팀. 다음 시즌은 16개 팀을 초청하고 싶다. 아시아의 강팀들은 EASL 무대에서 뛰고 싶어 한다. 더 많은 팀이 뛴다면 EASL을 더 많은 팬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프시즌에 더 많은 관련 뉴스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 필리핀도 중요한 시장이다. PBA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케린스의 말이다.
케린스는 이어 “EASL 파이널스의 티켓 판매는 50~60%가 해외 팬들에 의해 이뤄졌다. 마카오가 스포츠 관광 측면에서 얼마나 접근성이 좋은지 알려주는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세미 파이널 대진도 정해진 만큼, 더 많은 팬이 마카오로 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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