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위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예쁜 집을 사줬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그 집은 외면한 채 냄비 안에서 잠드는 우리 고양이의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마치 커피 속에 들어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냄비 안에 빼곡히 자리 잡은 고양이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냄비 속에 옹송그리고 누워있는 고양이의 무늬까지 너무나 예쁘다니, 마치 '냄비 커피' 속에 담긴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정말 독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