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지체시간 47% 뚝… 인천 AI 교통시스템 성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도입해 교통난 해소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ITS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분석 결과 사업 대상지인 원도심의 차량 평균 주행속도가 29.3% 향상되고, 지체시간은 47.6%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첨단 AI 기술을 원도심 교통 현장에 적용해 도시 불균형을 해소하고,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지건태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도입해 교통난 해소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ITS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분석 결과 사업 대상지인 원도심의 차량 평균 주행속도가 29.3% 향상되고, 지체시간은 47.6%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강화·옹진군 도서지역과 중·동구 원도심 일대에 AI 스마트 교차로 25개소와 좌회전 감응신호 4개소 등을 구축한 것이 골자다.
특히 상습 정체구간인 강화 갑곶초소∼강화경기장 사거리(6㎞) 구간은 신호체계 최적화를 통해 평균 지체시간이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대폭 단축됐다.
운전자 편의 서비스도 강화됐다. 시는 81개 교차로의 실시간 신호등 잔여시간 정보를 T맵과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 개방해 안전운전을 돕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광고 기능을 결합한 ‘통합광고형 버스정보안내기(BIS)’ 25대를 도입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첨단 AI 기술을 원도심 교통 현장에 적용해 도시 불균형을 해소하고,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건태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이러니 李가…” 서울 2030 무주택자 100만 ‘역대최대’
- 장례식장을 식당으로 착각, 무작정 들어갔는데…뜻밖 유족 반응
- [속보]‘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에 정청래 “李에 누끼쳐 죄송”
- 女 수천 명 성폭행 125억 물어내는 택시회사
- “절 구속하던 아내가 전남편과 몰래 만나고 있었네요”
- 美하원 소환장 ‘이재명’ 적시에 野 “나라망신 어딨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미리 알았다면 가족들에게 그러지말라 부탁했을 것…걱정 끼쳐 죄
- 13초 만에 끝난 꿈…경기 중 왼다리 골절 린지 본
- [속보]조국 “민주당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는 것으로”
- [속보]이 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는 것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