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속섬 | 우도
제주시 동쪽 바다에 떠 있는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소섬’ 또는 ‘쉐섬’이라는 옛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지역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해양도립공원이에요.

해마다 약 200만 명이 찾을 만큼 인기가 높고,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섬이죠.
성산항 또는 종달항에서 15분이면 도착


우도는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출발하는 배편으로 갈 수 있으며, 항구 어디서 타든 배 소요 시간은 약 15분 내외로 짧아요. 섬의 길이는 약 3.8km, 둘레는 17km로 쉬지 않고 걸으면 3~4시간 정도 걸리지만 대부분은 대중교통이나 대여 차량으로 여행을 즐깁니다.
버스, 자전거, 전기차로 둘러보는 우도

우도 여행의 묘미는 섬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풍경을 즐기는 데 있습니다. 관광버스를 이용하거나, 날씨가 좋다면 자전거나 미니 전기차를 대여해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 우도팔경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경관 포인트들이 곳곳에 있어 짧은 거리에도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아침에 들어가 하루 종일 머물기 좋은 곳


조금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배를 타고 들어가 섬에서 하루를 보내고, 오후 늦게 나오는 일정도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우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배 운항이 조정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할 땐 반드시 날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방문 정보]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고수물길 1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 교통: 성산항 또는 종달항에서 배편 이용(약 15분 소요)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고수물길 1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 교통: 성산항 또는 종달항에서 배편 이용(약 15분 소요)

바다 건너 펼쳐지는 또 하나의 제주, 우도. 짧은 시간이지만 진한 제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섬 여행을 원한다면, 이곳이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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