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아졌다면.." 나이 들수록 용기가 필요한 순간 4가지

예전 같으면 그냥 했을 일인데 요즘은 한참 망설이게 되시죠? 나이가 들면 겁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 잃을 게 많아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나중에 후회하는 건 해서 실패한 일이 아니라 무서워서 안 한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나이 들수록 꼭 용기를 내야 하는 순간 4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불편한 말을 해야 할 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기다 보면 마음에만 쌓이고 상대는 끝까지 모릅니다. 화내라는 게 아니라 사실만 담담히 말하라는 뜻입니다. 그때 그 말이 서운했다고 한 번만 말해보세요. 참는 것보다 관계가 오래갑니다.

2. 혼자 나서야 할 때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여행도 전시회도 포기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기다리다 보면 갈 수 있는 시간이 먼저 지나갑니다. 가까운 곳부터 혼자 다녀와 보세요. 한 번 해보면 세상이 훨씬 넓어집니다.

3. 못 하는 걸 인정해야 할 때

스마트폰 사용법을 모른다고, 서류를 이해 못 하겠다고 말하는 데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는 척하고 넘어가면 손해는 결국 내가 봅니다. 이거 좀 알려주시겠어요 하고 묻는 것이 가장 실속 있는 용기입니다.

4. 병원에 가야 할 때

결과가 무서워서 검사를 미루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은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가 쉽고 비용도 적습니다. 미루는 동안 불안만 커집니다. 마음에 걸리는 증상이 있다면 이번 주에 예약하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네 가지를 다 해내려 하면 부담만 커집니다. 다 하려 하지 마시고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지금 가장 미루고 있는 일 하나를 골라 첫 단계만 밟아보시는 겁니다.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오늘 낸 그 작은 용기가, 10년 뒤 후회 없이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게 해줍니다.

출처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