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이 단 1평이라고?” 3억 대로 지은 협소주택 인테리어

네이쳐 스페이스

좁은 땅이라고 해서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복도에서 다이닝룸과 거실, 그리고 안뜰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긴 동선은 마치 작은 숲을 거니는 느낌을 줍니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직선 구조는 집 전체의 공간감을 한층 더 부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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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 시작한 여백의 미학이 점차 밝고 넓은 공간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공간 구성이 주는 감각적인 경험을 완성합니다.

다이닝룸은 소통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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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지나면 바로 다이닝룸과 연결된 오픈형 주방이 나타납니다. 아일랜드 조리대 없이 깔끔하게 설계되었지만, TV 아래의 선반과 계단 일부가 벤치로 사용될 수 있는 디자인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합니다.

주방에서 가족이나 손님을 보며 요리할 수 있는 구조는 가족 중심의 생활을 잘 드러냅니다.

거실과 정원이 하나 되는 신기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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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실내 정원입니다. 전통적인 안뜰이 아니라, 거실 일부가 흙간으로 변형되어 나무가 자라는 실내 정원은 혁신적입니다.

나무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구조는 집 안의 중심에 자연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비에 젖지 않으면서도 햇빛이 가득한 이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놀이터이자 가족 모두의 휴식처가 됩니다.

욕실 끝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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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욕실은 정원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가족이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도 각자의 시간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욕실에서도 정원을 볼 수 있어 공간 간의 연결감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커튼을 사용하면 프라이버시도 충분히 보호됩니다.

2층은 프라이빗한 가족 전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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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예상 외로 2층 건물입니다. 3층이 일반적일 것 같지만, 2층으로 한정하여 높은 천장과 큰 창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채광이 뛰어나고 공간이 더욱 넓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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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면 가족의 공용 옷장이 나옵니다. 이어지는 복도는 아이들의 공부방으로 사용되며, 긴 책장과 각자의 책상이 배치되어 있어 남는 공간이 매우 실용적으로 활용됩니다.

단 1평의 어린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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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는 공간은 놀랍게도 1평에 불과합니다. 침대 하나로 꽉 차지만, 가족은 전혀 불만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는 공간은 작아도 ‘함께 있는 공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은 생활의 질을 높였습니다. 각 아이를 상징하는 색으로 꾸며진 벽면은 시각적으로도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