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천안시티FC전 승리로 반등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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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천안시티FC를 상대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
대구FC(이하 대구)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천안시티FC(이하 천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고 15일 밝혔다.
세징야의 합류는 대구 공격 전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대구와 천안은 2023년 코리아컵 3라운드 이후 리그에서는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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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이후 첫 리그 맞대결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FC가 천안시티FC를 상대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
대구FC(이하 대구)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천안시티FC(이하 천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고 15일 밝혔다.
대구는 최근 4경기 무승에 그치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연패 흐름은 끊었으나 2경기 연속 무승부로 확실한 분위기 전환에는 실패했다. 이번 홈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공격진에서는 베테랑 에드가가 중심 역할을 맡는다. 에드가는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K리그2 전체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후반 교체 출전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세징야는 지난 라운드 후반 교체 출전으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세징야의 합류는 대구 공격 전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젊은 공격수 박기현 역시 전방에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투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만 마무리 단계에서의 결정력과 수비 안정성은 여전히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상대 천안은 현재 리그 12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천안은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 최소화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대구에서 활약한 라마스가 천안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대구와 천안은 2023년 코리아컵 3라운드 이후 리그에서는 처음 만난다. 양 팀 모두 상대를 탐색하는 가운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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