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하철 시위' 전장연 박경석 대표 석방‥"검찰에서 구속영장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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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하철 선전전 중 현행범 체포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를 석방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4일 퇴거불응·철도안전법·업무방해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박 대표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반려돼 이튿날인 25일 박 대표를 석방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이던 중 서울교통공사의 계속된 퇴거 요청에 불응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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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7/imbc/20231127142207506cabw.jpg)
경찰이 지하철 선전전 중 현행범 체포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를 석방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4일 퇴거불응·철도안전법·업무방해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박 대표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반려돼 이튿날인 25일 박 대표를 석방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이던 중 서울교통공사의 계속된 퇴거 요청에 불응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박 대표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는데, 전장연 측은 "경찰이 하지마비 장애인인 박 대표를 바닥에서 끌었고 고지 없이 불법 연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미란다 원칙을 수차례 고지했고 단체 측이 주장하는 물리적 폭력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영장 신청 사유나 검찰의 반려 사유는 밝힐 수 없다"면서 "영장 재신청 여부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759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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