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박나래 갑질 의혹에 불똥 "이젠 마사지도 셀프로..뭔가 부탁하면 갑질이라고"

이게은 2026. 1. 30. 12: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최근 방송인 박나래 갑질 논란 여파로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갓경규' 채널에는 '돈 팍팍 쓰는 딸 예림이의 실체 보고 경악한 이경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딸 이예림이 추천한 마사지 용품을 직접 써보면서 "녹화 중간에 해야겠다. 이제 누굴 시키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질한다고 할까 봐 그렇다.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되는데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도 갑질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예림은 웃음을 터트리며 "이제 셀프로 하는 시대가 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그래서) 어르신들이 청계산에 가서 나무에 등을 세게 비비는 거다. 나무는 말이 없지 않나.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하는데,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도 갑질이라고..."라고 토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