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발목 타고나서 다리 살 안 찐다는 여배우

배우 류혜영은 최근 '어른애들'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류혜영의 소속사 측은 "류혜영이 '어른애들'에 출연한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류혜영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어른애들'은 어른은 커녕 여전히 서툴기만 한 패션업계 30대 여성들의 다이내믹한 일상과 직장 애환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로, 류혜영은 극 중 더한섬닷컴의 9년 차 패션 마케터 '백한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류혜영이 평소 마른 몸매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류혜영은 길고 가는 다리와 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따라하고 싶은 몸매를 가진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일명 ‘극세사 다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는 과거 드라마 ‘로스쿨’ 출연 당시 비하인드 영상에서 "왜 이렇게 발목이 얇은 거냐”라는 질문에 "다리는 안 쪄요. 위에 배만 쪄요"라고 말하며 솔직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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