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단 1곡'으로 33억 사채빛 갚고 200억 자산가된 연예인

박효신, 단독 콘서트 총 9만석 매진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의 콘서트가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박효신 LIVE A & E 2026’의 티켓 예매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매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3만 명을 기록하며 치열한 예매 경쟁을 실감케 했고, 단숨에 전 회차 전석 매진돼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다.

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회차당 약 3만석씩 총 9만석 규모로 개최되는 스타디움 공연으로, 대규모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좌석이 약 1시간 만에 빠르게 완판돼 박효신의 여전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33억 빚더미서 '203억 건물주'

가수 박효신이 서울 전통의 부촌(富村) 한남동에 도합 200억원을 호가하는 건물 두 채를 매입했다. 33억원에 이르는 빚을 못 갚아 일반 회생까지 신청했던 그가 불과 8년 만에 200억원대 건물주가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그의 몸값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효신은 2년 만인 2014년 3월 새로 이적한 소속사의 도움으로 빚 33억원을 모두 갚았다. 채무를 청산한 그는 곧바로 디지털 싱글 '야생화'로 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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