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차 대신 입에 달고 사세요.." 만성 염증 싹 잡고 면역력 7배 높이는 천연 음료

여기저기 쑤시고 몸이 무거운 날이 길어지는 분이 계십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낮은 불씨가 오래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비싼 보약을 찾기 전에 매일 마시는 물부터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물 대신 곁들이기 좋은 차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생강차

생강의 알싸한 성분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하게 우려 드시면 속까지 함께 데워집니다. 얇게 저며 말려 두시면 두고두고 꺼내 쓰기 편합니다. 위가 예민하시면 빈속은 피해 드시기 바랍니다.

강황차

강황의 노란 색소는 몸속 염증 반응을 눌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보다 우유에 타 드시면 흡수가 훨씬 좋아집니다. 후추를 아주 조금 곁들이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색이 옷에 잘 배니 마신 잔은 바로 헹궈 두십시오.

도라지차

도라지의 쌉쌀한 성분은 목과 기관지를 편하게 하는 데 쓰여 왔습니다. 환절기에 목이 칼칼할 때 특히 도움이 됩니다. 말린 도라지를 십 분 정도만 우려 드시면 됩니다. 꿀을 넣으실 때는 한 숟갈만 넣어 드시기 바랍니다.

생강차와 강황차, 도라지차는 값도 부담스럽지 않고 구하기도 쉽습니다. 하루에 한 잔씩만 바꾸셔도 충분합니다. 자는 시간과 걷는 시간을 지키시는 것도 함께 중요합니다. 통증이 여러 달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