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용 200만원?” 명품 협찬 다 거절하고 웨딩드레스까지 손수 만든 톱스타 부부

어느 웨딩 전문업체도 상상 못 했을,
단돈 200만원짜리 결혼식
그 주인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김태희와 비(정지훈)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2017년 1월,김태희와 비는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조용히
그리고 진심만을 담은 스몰웨딩을 올렸습니다.
다른 연예인 부부와는 다르게
협찬없이 진행되었던 결혼식으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데요

이 둘의 결혼식에서 가장 놀라 운 점은
예식 비용이에요
200만원도 안 들었다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죠

김태희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답게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한 스타일리스트가
그 드레스를 손수 제작했고,
그녀는 세계에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성당에 입장했죠
영화 속에서나 보던 스토리를 실제로 행한
김태희 능력자네요!

남편 비 역시 예복을 새로 맞추지 않고
본인이 갖고 있던 정장을 착용했다고 해요
이보다 더 ‘찐 현실 부부’ 같은
결혼이 또 있을까요?

이 결혼식엔 청첩장도, 웨딩 포토그래퍼도
없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직접 연락해 초대했고,
사진은 하객의 디카로 남긴 몇 장뿐.
그나마 온라인에 떠도는
성당에서 기도하는 두 사람의 사진 역시
공식 스튜디오 컷이 아니라
하객이 찍은 비공식 스냅이라는 사실.

비는 이후 방송에서“조금은 더 예쁘게
추억을 남기고 싶었지만, 그래도 가장
우리다운 결혼식이었다”고 아쉬움과
만족을 동시에 드러냈어요

누구보다 화려할 수 있었던 이들,
하지만 두 사람은‘허례허식 없는 결혼’을
택했네요

그 모든 선택들이
결혼이라는 의식보다 서로의 진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였죠.
진짜 결혼은 돈으로 채우는 이벤트가
아니라, 진심으로 만드는 약속이란 걸
몸소 보여준 이들.

그들의 결혼식은아마도 대한민국
연예계에서가장 조용하면서도,
가장 인상적인 웨딩으로 오래 기억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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