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배우 홍지희는 그 사랑을 조용히 키워, 열애설 한 번 없이 결혼이라는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2009년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로 데뷔한 홍지희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빅마우스, 경이로운 소문2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지난해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홍지희는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나누고자 한다.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늘 선하고 따뜻한 기운을 주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습니다. 사적인 일이라 쑥스럽지만, 오랫동안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꼭 알리고 싶었다는 진심 어린 고백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죠.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SNS 댓글창에는 “선남선녀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빈다”는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그녀의 활동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KBS 2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모수린’ 역으로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정숙한 세일즈〉에서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동창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홍지희.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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